연애/애인님 이야기

따라쟁이 애인님

라쥬나 2007. 11. 24. 01:12

졸업 준비로 지쳐 멍하니 앉아있었더니 애인님이 다가옵니다.

볼을 툭툭 칩니다.

장난이 치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서 우왕~! 해 주었습니다.





△ 스*씨에 올라온 귀여운 동영상.






애인님 : 한 번 밖에 안했는데 ;ㅁ;!!!! 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