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카드없나 하고 뒤적뒤적 하던 저에게 발견된 그것!

현대증권 CMA 카드 -> http://blog.naver.com/e_adventure?Redirect=Log&logNo=140035839033

단점 : 1 . 현금 캐쉬백이 없다.
 주유할인이 전혀 필요없는 저에게는 잡다구리한 것보다 그냥 쓰면 돌려주는게 제일 좋아요.
2 . 영화
그다음 중요한 건 영화 할인인데 4월에 된다더니 5월에도 소식 없음

그 다음 발견된 그것

기업은행 마이 체크카드 -> http://blog.naver.com/bunmoon?Redirect=Log&logNo=150016775185

그러나 그 실체

1. 캐쉬백율 : 30만원 이상 쓰지 않으면 0.3%, 30만원 이상 쓰면 0.5%
...캐쉬백 더받자고 돈 더 쓰는 삽질은...(...)
2. 영화 : 예매 사이트를 이용할시 1500원 할인.
예매사이트의 영화 예매수수료는 일반적으로 500원입니다. 고로 실제 할인 금액 1000원...



올앳카드 - > https://www.allat.co.kr/servlet/AllatCard/cwelcome_benefit
현금캐쉬백(캐쉬백률 기본 0.6%, 20만원 이상 사용시 0.8%)
영화할인: 조조의 경우는 둘이 봐도 1000원 할인이지만 일반영화의경우 둘이 보면 2000원 캐쉬백

머 자질구레한 혜택이 더 있다고 광고하지만 해당사항 없는 고로 패스.
한달동안 카드로 쓰는 금액이 약 25만원 안팎이라 올앳카드가 더 낫다고밖엔 할말이 없군요-_-
아 괜찮은 체크카드 안 나오나.. 매번 충전하기 귀찮은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