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미샤 스킨, 이제쯤 지겨워져서-_-;;;;;

스킨의 선택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는 점이, 이글루스에 가지고 있는 불만 중 하나이죠.

(자기 손으로 만들기는 귀찮다고 생각하는 주제에-_-)

뭐 아무튼 깔끔해보이고 무난해 보이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ㅁ=

요즘은 자꾸 홈페이지로 돌아가고 싶어요.

트랙백 기능 외에는 사실 그다지 블로그에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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