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말-_-;
중간보다 잘 봤다 oTL (전체 등수 면에서)
데통을 떠올려보면... 정말 선방이라고 밖에는.
도대체 이번 기말엔 나에게 무슨 마법이 작용한 것인가!
미칠듯한 일주일의 한 중간에 있었던 네트워크 선방이라....
역시 한가함이 독이다 oTL
난 역시 바쁘게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
다음 학기는 threshold의 아슬아슬한 아래쪽을 달리는 시간표를 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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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이런 일이.... 2005.06.19
- 방학 둘쨋날 2 2005.06.19
- 방학 첫 날 2 2005.06.18
네트워크 기말-_-;
중간보다 잘 봤다 oTL (전체 등수 면에서)
데통을 떠올려보면... 정말 선방이라고 밖에는.
도대체 이번 기말엔 나에게 무슨 마법이 작용한 것인가!
미칠듯한 일주일의 한 중간에 있었던 네트워크 선방이라....
역시 한가함이 독이다 oTL
난 역시 바쁘게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
다음 학기는 threshold의 아슬아슬한 아래쪽을 달리는 시간표를 짜 봐야지.
그저께 3시에 자고 아침 1시에 일어나서 보고서 마무리.
그랬더니 밤 12시쯤 되자 미처 해소되지 않은 피로들이 와글와글 몰려왔다.
그래서 할 일도 없고 맘껏 잠을 자고 싶은 기분에 일찍 누웠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_-;
방학모드로 미처 전환하지 못한 몸이 아침 8시가 되자 눈을 떠버린다.;
.....그래도 다행인건 일요일이라 밥을 줄 가족도 있고 -_)r
자 이 많은 아침 시간을 무엇에 쓴다.
일어나자마자 레포트 써서 내고
한가로운 주말을 맞이했다.
방학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부지런하게도 개중 하나를 끝마쳤다.
읽고 싶어서 혼났던 피를 마시는 새! 독파.
이제부터는 무엇을 한다.
방학을 만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