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2

from 일상/일기 2006. 4. 13. 14:54
하루가 지났습니다.

지난 밤은 역시 피가 조금씩 새나오는 바람에-_-;;; 잠을 자려니 신경이 쓰여서

새벽 5시 쯤에야 겨우 편하게 잠이 들었어요.;

그 전에는 선잠이랄까... 하는 것.

뭐... 이제는 약간 신경이 쓰이긴 하고

밥을 먹을 때 턱이 좀 반항을 하긴 하지만

통증도 없고 =_=;;;

아무튼 뭔가 허무한 작업입니다.

음... 치료받고 있는 치아의 치료가 끝나면 반대쪽도 뽑아볼까요....

~.~;;;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모사 복구된 것 같습니다.  (6) 2006.05.21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5) 2006.04.28
사랑니 발치  (1) 2006.04.12
혼자  (3) 2006.03.30
요즘은 또 왜 이렇게 우울한지.  (2) 200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