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오른쪽 보다는 정상적인 방향을 향해 났기도 했고,

지난번에 워낙 안아프게 금방 끝나서

아마 이번에는 더 쉽게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잇몸을 째는 수술은 필요;)

하하하하... 하지만 솜은 꼭 오래 물고 있어야겠어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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