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부분 블로그 껍데기들은 가로 세로 비율이 변함없이 800*600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800*600의 모니터를 쓰는 사람이 여적지 있을 지도 모르지요.
(당장 어머니께도 1024*768을 쓰도록 해드리고 있으니...)
800*600에서 안 깨지는 것 좋긴 한데... 왜 가로 폭을 가변 사이즈로 해놓은 껍데기가 없냐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로 폭을 디립다 늘린 블로그 껍데기 쓰고 있었는데 질려서 대충 바꿔보았습니다.
폭에 대한 집착은 버렸습니다.
발랄한 느낌의 요 껍데기가 맘에 들어서 괜히 끄적끄적.
갑자기 막막 포스팅을 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만 딱히 쓸 글도 없네요. -.-
스킨 고치기 귀찮은 자의 투덜투덜이었습니다.
블로그 너비 옆으로도 계속 그림이 있는 친절함... 더 넓은데에서도 그림이 끝까지 보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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