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평

from 연애/애인님 이야기 2014. 5. 6. 19:50
낮잠을 자고 싶은데 예민한지라 애가 언제
깰지 모르는 상황에서 잘수가 없어서 남편에게 조금 불평을 했다.

R: 옆방 애들은 상자에서 조로록 누워서 잘 자는데 우리 애는 왜 이러나.
K: 옆방 엄마들은 방에서 잘 자는것 같은데 이 엄마는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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