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성
tag
/
localog
/
media
/
guestbook
/
admin
/
post
/
rss
공지
이 블로그의 펌 관련 규칙
분류
분류 전체보기
(710)
아이들 이야기
(81)
일상
(280)
일기
(261)
분노
(8)
황당
(9)
요리
(2)
비일상
(90)
여행기
(5)
꿈의 기록
(49)
소소한 즐거움
(11)
내몸은 종합병동
(22)
연애
(41)
화장품
(2)
애인님 이야기
(30)
나들이 장소
(6)
문화생활
(85)
책
(12)
영화
(41)
전시
(1)
공연
(7)
게임
(14)
와우
(8)
자산관리
(9)
스크랩
(0)
카드 관리
(3)
계좌 관리
(5)
포인트 관리
(1)
내 생각 적기
(27)
기사읽기
(12)
블로그읽기
(7)
팁
(8)
웹서핑
(5)
나의 공부방법
(2)
블로그에 일어난 일
(40)
블로그 광고
(6)
egloos보관
(0)
일기
(0)
개념이 있는 로그
(0)
기타
(0)
잡동사니
(31)
work work
(8)
최근 올라온 글
다음 view 인기글
최근 달린 댓글
최근 날아온 관련글
달력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글 보관함
링크
애인님의 산수유나무
라즈의 작은 마을(인구)
라즈의 작은 마을(산업)
라즈의 작은 마을(교통)
라즈의 작은 마을(치안)
2012년 독서 기록
T
Y
T
Subscribe to RSS
완제품
from
일상/일기
2005. 6. 27. 09:37
반쯤 기성품에 맞춰 만들어지고
나머지 절반은 네가 마음대로 고쳐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 DIY같은 느낌의 - 무엇과
완전히 나의 취향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그 무엇.
후자가 훨씬 다루기 편하고 마음에 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후자가 훨씬 유니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환상의 성
'
일상
>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하하하하하!
(6)
2005.06.28
신경질적인 상태
(6)
2005.06.27
잡생각
(1)
2005.06.27
제길.
(4)
2005.06.25
아침
(3)
2005.06.23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