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끼 한진택배

from 일상/분노 2007. 1. 22. 12:59


12일자로 한 주문이 22일 오늘까지 안 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 사고 이런 경우는 또 첨이네요.

 택배 기사는 뭘 하고 있는지 전화를 받지 않고

 ###몰에서는 택배사의 책임이라 주문 취소는 해 줄 수 없다고 하구요.

 사실 판매자도 무슨 책임이 있겠습니까?

 택배사에 보면 주문 바로 다음날 발송했다고 돼 있는데.

 결국 한진택배 그 놈들이 나쁜 놈들인 거지요.

 버럭버럭버럭버럭!

 정시 면접일에 심심해서 학교 구경하러 하루 와보고

 출입통제니까 배송 못하겠다 1주일이나 내팽겨치는게 말이 됩니까?

 어처구니가 소멸하고 있습니다.

 12일에 주문했으면 15, 16일엔 와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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