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꿈의 기록' 카테고리를 '비일상' 카테고리 밑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즐거움'을 신설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자랑 하려구요. -.-

혹은 제 블로그에서 하는 이벤트가 거기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팬미팅[?] 공지라던지...

비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라니 이벤트라는 단어 자체를 다 설명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쓰려는 의도에는 딱인거 같아요. 후후후.

그리고 '블로그에 일어난 일' 및에 하위 카테고리 '블로그 광고'를 신설했습니다. =.= 광고로 돈 벌면 자랑하려구요.

(자랑 목적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고 카테고리가 많아서 지저분할까봐 접어두긴 했는데 카테고리에 있는  T 를 누르시면 전체 카테고리가 펼쳐집니다.

아 이제 잡동사니 밑에 하위 카테고리 만들면 정리 끝인데...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건 좀 강박관념 같지 않나요? -.-..... 정리하면 더 이상 잡동사니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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