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
할일은 태산같이 쌓아놓고 놀고 있습니다.
동생이 휴가나와서 동생과 하루 놀고...
엄마랑 찜질방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만한 지상 낙원도 잘 없어요 ㅎㅎㅎ)
오늘은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꽤나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에요.
후딱 감상을 써야겠는데 아직 버킷 리스트 감상도 안 썼고... 언제 쓸지 기약이 없네요.
꾸준히 블로그는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거야 작심 석달이군요.
아참 슬슬 4월의 팬미팅[?]을 해야겠는데...
간만에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벚꽃지기전에 버들골 어떠신가요?
버들골은 벚꽃 개화기가 좀 늦으니 다음 주 정도라도 괜찮을 듯?
중화요리와 연태고량주 어떤가요. :D
정규 멤버(?)는 참석가능 시간/요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저 다는 게 유리한 건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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