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 용산 도착이라는 엄청난 미션을 클리어 하고 (실은 간당간당 겨우 탑승) 여기는 달리는 KTX 안이랍니다.

괜히 신나네요. 잇힝. 게다가 기차 안에서 포스팅이라니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개월만의 카페인 섭취, 그 결과  (4) 2010.04.07
아직도 기차안  (0) 2010.03.18
자야 되는데  (0) 2010.03.18
사흘만에 밥 먹었습니다.  (2) 2010.03.16
화이트데이군요...  (4) 201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