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님의 귀환으로 기뻐서 저질체력에도 불구하고 나돌아 다녔더니

또; 아파지고 말았습니다.

목감기 몸살감기 및 열이 나는 군요.

체온계로 재 보니 측정완료가 안떠서 38.6도까지 보고 관뒀습니다.

일단 약국에서 해열제 및 부은 목을 가라앉히기 위한 약을 (애인님이) 사와서 먹고

머리에 물수건 얹고 드러누워서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열은 나는데 기분은 날아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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