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동네도 그렇게 지방 변두리라고 하기엔 집값이 꽤나 되는 동네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 밖이라 그런가요.
상당히 큰 미용실을 갔는데도 가격이 충격적이게 싸군요... =_=a
(절반내지 1/3?.......)
서울 물가가 비싸다 하는 걸 말로만 들었지 체감해 보기는 처음이군요.
(게다가 생활비는 홈플러스에 들이 붓고 있으니 더 체감이 안됨.....)
결과물에 대한 총평은 일단 머리를 한번 감아 보고 이야기 하기로 하지요...
적어도 오늘까진 머리 감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들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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