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

from 일상/일기 2005. 7. 26. 13:36

규칙적인 생활이 시작되었다. 다만 그것이-_-;

새벽 3시~4시 사이에 잠이 든다.

9시~10시 쯤에 일어나기 위해서 알람을 맞추면, 끄고 도로 잠든다.

항상 잠에서 깨어 보면 11시 반이다.

잠시 고민하고, 도로 잠이 든다.

새로 눈을 뜨면 1시~2시 사이이다.


사흘째 이런 패턴.

시원한 시간대를 골라 잠을 자니까, 잠은 잘 오고 좋은데...

단 깨고 나면 의욕상실 될 만큼 더운 시간대가 시작....-_-;

덕분에 하루종일 의욕이 없다;

어떻게 더 조절하는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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