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미샤 스킨, 이제쯤 지겨워져서-_-;;;;;
스킨의 선택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는 점이, 이글루스에 가지고 있는 불만 중 하나이죠.
(자기 손으로 만들기는 귀찮다고 생각하는 주제에-_-)
뭐 아무튼 깔끔해보이고 무난해 보이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ㅁ=
요즘은 자꾸 홈페이지로 돌아가고 싶어요.
트랙백 기능 외에는 사실 그다지 블로그에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ㅅ;
'블로그에 일어난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내 이글루 결산 (1) | 2006.01.02 |
---|---|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3) | 2005.11.12 |
미샤를 연상시키는 스킨 (4) | 2005.07.12 |
민망한 블로그 이름. (3) | 2005.06.18 |
대세는 (0) | 200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