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킨을 바꾸는 텀은 [이사람]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느 날 가 보았더니 이사람의 블로그 스킨이 바뀌었다, 면
오호라 스킨을 바꿀 때쯤 되었나.. 하고 바꾸는 것입니다. -_- 하하하.....
한지의 질감이라던가, 블로그 제목 옆에 붙어있는 예쁜 문양이라던가,
회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보다는 예쁜 비둘기색(...)이라던가 하는 점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다만 글자체가....
이왕 한지에다 써 줄거면 궁서체도 괜찮았을 법한데... 바탕체로군요.
하긴 궁서체라면 가독성이 떨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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