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확인하던 중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괴이한 시스템이 생겼군요. (원래 있었나요?)
전혀 모르던 시스템입니다.
사실 CMA를 개설하면서 수수료 없이 돈을 이체할 수 있게 되어서 그때부터 올앳카드를 쓰기 시작한 거니,
실제 올앳카드를 갖고 있은 건 오래 됐지만 열심히 쓴 건 작년이 처음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우수회원이 된 걸까요?
작년 11월에는 19만원 밖에 쓰지 않아서 우수회원이 한 번 되지 못한 적이 있으니
12개월 다 우수회원이어야 시켜주는 건 아닌가 봅니다.
중간에 치과도 갔었고ㄱ- (내돈!)
핸드폰 요금 자동이체에(내돈!!)
자잘한 것까지 죄다 카드결제하고 (내돈!!!)
데이트비용은 전부 올앳카드로 결제하는 (내돈!!!!)
등의 노력의 결과로 작년 한 해 사용한 금액이 400은 넘을 것이니
금액 기준인가요?
암튼 잘 됐네요.
어차피 신용카드 발급받을 주제도 아니므로;;;;
앞으로도 당분간은 영화 할인은 올앳 카드에 의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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