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다섯시에 출발해서 집에 일곱시에 도착했지만 실제 투표소에는 열두시에 갔다.
벼락치기 공부는 역시 벼락치기... 일곱 가지는 미리 생각해간대로 찍었지만 교육위원쯤 되니 머릿속이 하얘져서 부끄럽지만 아무나 찍었다;;;;
마치 시험문제를 틀린 것 같은 완전 찝찝한 기분......
그래도 간만에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니 좋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벼락치기 공부는 역시 벼락치기... 일곱 가지는 미리 생각해간대로 찍었지만 교육위원쯤 되니 머릿속이 하얘져서 부끄럽지만 아무나 찍었다;;;;
마치 시험문제를 틀린 것 같은 완전 찝찝한 기분......
그래도 간만에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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