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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일기 2013. 1. 16. 11:06


회사에게 내내 발랄하게 지냈더니 기분이 우울할 때에도 발랄한 태도로 무의식중에 응대하고 있다... -.-


발랄한 정도면 모르는데 요즘 하도 내 자신이 까불거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그만 두고 싶은데...


습관된 태도는 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우울할때 가라앉지 않으니 그나마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 까불거림을 멈출 수 없으니 망했다고 해야할지 -_-


...이따가 커피나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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