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from 일상/일기 2005. 9. 15. 21:30

1.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_-;

새로 글 쓰려고 보면 하나 빠져있고..;;





2.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는 마인드는 역시나 작심 삼일이고

또다시 즐거운 일 없을까 라는 생각에 빠져있다.





3. 가끔 내가 왜 이러지 싶으면서도, 멈출 수 없는 행동들이 있다.

자기 혐오.





4. 가만히 있으면 우울에 질식해 버릴 것 같은 기분이다.

다른 사람들과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혼자만 있으면 이렇게....

우울海에 텀벙.






5. 의외로 교양 라이프 널럴하지 않다. ㅠ_ㅜ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고민.  (2) 2005.09.20
추석이 끝났습니다.  (2) 2005.09.20
9월 4일자 TEPS성적이 나왔습니다.  (5) 2005.09.13
OS 숙제 출현  (2) 2005.09.12
Teps를 보았습니다!  (4) 200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