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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배경화면씨 +ㅅ+ 2005.09.02
  2. 색깔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2 2005.08.02
  3. MBTI 3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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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마도 연꽃인가+ㅅ+!!!!

본부 앞에 피어있길래 오늘 지나가다가 한 번 찍어보았다.

어떻게 하면 잘 나올까 요리찍고 조리찍고 해보았는데, 이거 하나는 그럭저럭 나온 것 같다.

배경화면으로 쓰기로 했다. +ㅅ+

너무 환하지도 않고 그럴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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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피어있다.

이건 내가 찍은건 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건 내가 찍은 거. +ㅅ+

싸이 대신 블로그를 앨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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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빨강색]을 선택했습니다.)
활력이 넘치고 독창성이 뛰어난 사람이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가끔은 반항적일 때도 있으나 일단 결심을 하면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는 활력이 넘친다. 독창성도 뛰어나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인정.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노랑색]을 선택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다가 손해를 본 적이 있다. 과거 당신의 장애 요인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고민을 많이 한데서 찾을 수 있다. 쓸데없는 소문을 믿고 남을 의심하거나 정신적인 혼란에 빠졌던 일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냉정하지 못하여 손해를 본 적도 많을 것.


음.... 이건 잘 모르겠음.

▷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파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무기력 상태. 지금은 어떤 일에 대해서든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무기력 상태인 듯. 가령 눈앞에 기회가 찾아와도 놓쳐 버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남과 다투거나 무리를 해서까지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는 마음이 강하다.


무리하고 싶어하지 않는.. 현재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듯해요.
좋은 지적;ㅅ;!



▷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오렌지색]을 선택했습니다.)
대인관계와 업무 관계에서 변덕을 부린다. 그날 그날의 기분이나 컨디션의 영향을 받기 쉬워진다. 대인관계에서도 지금보다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것. 훌륭한 조언자를 만나는 것이 운세를 상승시키는 열쇠.


원래도 약간 기분파인데-_-;;
그러게 훌륭한 조언자가 있으면 좀 좋겠군요.



재미있군요..

좋아하는 색으로 고른 결과는 그다지 신뢰할 수 없는데

눈에 들어오는 대로 골랐더니 좋은 지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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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from 잡동사니 2005. 7. 21. 00:30

실제 MBTI는 좀더 복잡한 테스트인 걸로 알고 있다.

공짜도 아니고. 테스트 한 번에 2만원이던가...

이거는 .. 약식이라고 생각됨. (해볼 수 있는 링크 유실됨 - 2009년 9월)

결과----------------------------------------------------------------------------------------------------

당신의 성격은 ENTP 형입니다.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그다지 인정할 수 없....지만.

확실히 도전적이지 못한 일에는 흥미가 없다.;ㅅ;



* 일반적인 특성 *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 음... 재미없는 얘기라면 여러번 하면 싫겠지.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 =_=;;;;;;;;;;;; 동의할 수 없음.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저..정말? ;ㅁ;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 ....잘 모르겠다-_-;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 동의할 수 없다.;ㅁ;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 여러가지 분야에 흥미는 많다.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 다재다능한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ㅅ;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여러가지 이끌어 낼 수는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 전혀 힘들지 않았다.;ㅅ; 즐거웠다.;ㅅ;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 매우 그렇다.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 안 봐서 모르겠다. 이게 어떤 거지-_-?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 음... 인간관계에 그다지 열과 성을 다하는 성격은 아니다.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 강의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10번 하면 10번 다 다른 강의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_-;
안 하려고 안 하는게 아니고 못 하는 거다.-_-;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 관심 분야도 그다지 박식한 것 같지 않은데-_-;;;
근데 관심 없는 분야에는 정말 무관심하다.


경쟁심이 많다
-> 뭐... 그런가?;;; 그런가봐 -_);;;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 위에 있는 것 같은데;ㅅ;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다른 길이 있으면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좋아한다.
높은 확률로 이전에 어떻게 했었는지 잊어버린다.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 칠칠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다.;ㅅ;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 질색까지는 아니고... 들어도 그다지 의미있게 참고하지 않는 편.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 남의 참견이 싫으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_-;; 당연한 건가;;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 재미있는 일과 재미없는 것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
하지만 가능하면 계속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한다.
재미있어도 익숙해지면 질림.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 무슨 말인가...-_-;
생각을 하는 순간 그것은 말이 되어 있...기는 한다.
이건 생각 자체를 언어를 도구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분석하고 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그렇습니다. 아니 근데 나날이 낯가림이 심해지는 듯도.
상황에 따라 다른데, 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과 잘 친해진다. [그래야 하니까]
아니면 뭐.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이 좀 있는 편이다.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 간략하게 요점만 설명해주는 편이 좋긴 한다. 하지만 짜증을 낼 정도는 아니라구;ㅅ;

* 개발해야할점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 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 ...인정.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 ....으으으 인정.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 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ㅅ;


뭐 그렇다고 한다...-_-; 그냥 생각나서.

개인적으로는,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은 외부세계와의 소통보다는,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 많기 때문에.

하긴... 주위를 관찰하는 것도 즐기긴 하지만...

아무튼. E가 나온 것은 나 자신이 나의 언어적인 능력에 대해 갖고 있는 자신감 때문이라고 생각.-_-;



MBTI에 관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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