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1년에 작성한 55문 55답 2 2011.08.10
  2. What D&D Character Are You? 2 2009.11.13
  3. 취향테스트 결과2 2009.10.26

 내 동생은 정말 동생느님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ㅋㅋㅋ
대체로 자료의 백업같은 걸 못하는 나와 달리 누나의 잡동사니까지 보관해 주는 동생.
최근 자료를 정리하다 나왔다며 오래된 문답을 보내주었길래 포스팅해본다.
e-mail로 받은 것을 작성해서 돌린 듯 하다.

이 모든 내용은 2001년의 이야기. 무려 10년 전이다!...

 
당신은 유머감각과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선택되었습니다. 여기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e-mail 전체를 복사하시고 당신이 보내실 새 메일에 함께 붙이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답들을 바꾸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당신에게 보낸 사람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십시오. 이 기회를 통해 당신은 그동안 당신 친구들에 대해 잘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이것을 당신에게 보낸 사람에게 되돌려 보내는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1. 이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함)
 
2. 생년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함)
 
3.직장/학교(출신)
등촌국민학교(간만에 국민학교라고 쓰니 이상하군. 완전히 초등학교가 입에 익었지만...그래도 나는 국민학교 출신!), 양동중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4. 자신이 잘하는 음식
카레.(맛은 모른다. 단지 만들줄 아는 유일한 요리..?)
샌드위치.(이건 맛있다는 소리 몇번 들었다. 김밥은 쌀 줄 모르므로 소풍 도시락은 거의 매번 샌드위치였다.)

5. 자신이 잘먹는 음식
없다. 요즘은 그 좋아하던 kfc치킨마저 물렸다.
 
6. 자신의 좌우명은
남보다 잘 하고 싶으면 남의 두배로.
(거의 지켜지지 않는....ㅡㅡ;)
 
7. 자신의 별명은
이때껏 별명 가져본 적이 없다.(어디서 본즉, 별명은 인덕의 증거라던데.... 그래, 나 인덕 없다.)
 
8.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글쎄....음...음...유유백서? 본 만화책이 워낙 많고....좋아하는 것도 워낙 많아서. 근데 지금 막 비영의 모습이 떠올랐으니 유유백서로 하겠다.(생각해 내면 끝도 없다.)
 
9.감명 깊게 읽은 만화책은
위와 동일하지 않나...? 하지만 이건 백귀 야행이 꽤나...
 
10.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학교. (학교 말고 가는 곳이 없다. 거의...가더라도 학교 근처?)
 
11.존경하는 사람은
나(?).
 
12.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예전엔 빨간색이 1순위 였지만, 지금은 보라색-빨간색-검정색 순.
필기용으로는 초록색을 가장 선호한다.
 
13.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테레비 안본다. ....가장 자주보는 거는 영절하 땜에 보는 에이에프케이엔 정도겠군.
 
14. 자신의 성격은
변덕이 심하고 나 조차도 종잡을 수 없는 성격.
누가 그랬다. 마블링 같다고. 맞는 말 같다.
 
15. 이상형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 성격은 약간 싸가지가 없어 줬음 좋겠군. 뭐, 싸가지가 없기를 요구하는 쪽도 무리인 것 같으니까, 바보같이 순진하지만 않으면 된다.
(살다보니 순진한 인간이 가장 무서운 인간임을 느꼈다.)
도덕심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교권(교사의 권. 위. 라는 뜻으로 썼다.)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같은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 대해 같이 욕할수 있는 사람이 좋다.
 
16. 가장 조아하는계절
여름. 추운 것은 끔찍하다. 특히 눈이 더럽게 많이 내려서 엉덩방아 찧고 내 골반뼈의 안위를 의심해야하는 현상황에서.(뼈가 약하다. ㅜㅜ)
 
17.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처음 하는 일
세수.
 
18. 당신의 잠자리 옆에 있는 거
...? 최근에 산 침대 위에는 4가지 존재가 있다. 배게. 두꺼운 이불. 두꺼운 이불로는 모자라 또하나 얇은 이불. 그리고 나.
바로 옆에는 뭐가 있는 지 모르겠고 범위를 확대하면 침대가 방의 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방에있는 모든것이 잠자리 옆에 있는 것이다.
 
19. 미팅경험은 몇번
미팅해 본 적 없으며 할 생각도 없다.
 
20. 애초에 20번 문제가 없었던 모양이다. 나에게 메일 보낸 사람의 절규가 적혀있군. ㅡㅡ;
 
21. 이 담에 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20대 초반에 결혼할 거다. 왜냐...자녀의 IQ를 위해서는 일찍 결혼해 줘야 한다.
내가 반드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 거라고 보장할 수는 없으니까.
최소한 2세라도 번듯하게 낳아 놔야지.
엄마때문에 머리 나빠졌다는 소리는 절대 듣게 하고 싶지 않다.
 
22.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없다.(이런 짓을 왜 하는거지?)
 
23.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 줄 수 있는 물건이 이미 한계가 있지 않나?
글쎄...선물 고르는 건 질색이라. 액자나 시계 정도 주지 않을까?
 
24.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현재는 없다. 음....수능 400점 짜리 성적표 정도면 갖고 싶을지도.
 
25.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랑그릿사 2.
 
26. 좋아하는 향수는
향수라면 질색이다.
 
27. 결혼 후 가족 계획은
남편, 나, 다섯 자식. 헤^^;
다 못 낳으면(그럴 확률이 높다. 슬프게도 나는 건강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입양한다.
 
28. 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내가 죽고 싶다고 느껴질때 죽고 싶다. 그 외에는 살고 싶기때문에 죽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나이를 먹은 이후 죽고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 (고교입학 이후..정도인가?)
 
29.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 맞아본지 오래됐다. 생각나는 사람 없다. 비에 관련된 추억 없다.
 
30.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글쎄...애니라면 에반게리온을 꼽아 주지.(오늘 tv판 다봤다.)
영화는....기억나는 거 없다. 아, 제 8요일 꽤나 인상깊었다. 호..막 생각나는 군. 식스 센스도. 전체적으로는 스릴러를 좋아하지만. 프랑스 영화도 좋아.
 
32.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이거 별로 안슬펐는데.) 글쎄...영화보다 우는 건 자주 있는 일이라서. 슬픈 영화보면 잘 운다. 위의 영화는 누가 써놔서...^^ 나도 그거보고 감동 먹었었거든. 하지만 슬프진 않았는데...

33.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글쎄.....좋아하는 것도 귀찮다. 관두던지 해야지. 난 아마 사랑을 할때는 미친듯이, 열렬히 하다가도 헤어지고 나면 그게 사랑이었나? 라고 되물어서 주변사람들 많이 황당하게 만들거다.

34.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좋아하면 하는거지. 근데 지금 너무 외롭기 땜에 그럼 사귀자고 할지도...

35. (여자일 경우) 여자라서 안 좋은점은
성차별을 받는다. 짜증난다. 남자보다 약하다. 싸움을(해본적 없으나) 잘 못할것이라 예상된다. 체력이 딸린다.

36. (남자일 경우) 남자라서 안 좋은점은: 생략

37.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벗어난 지 얼마 안됐다. 요즘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는다. (난 원래 하나에 몰두하는 성격이라서...요 며칠 에바에 몰두하고 있다.... 그 며칠전엔 홈이었고...)

38.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기네스북에 내 이름을 남기고 죽고 싶지만.....골골대다 죽기는 싫으므로.... 아프지 않을 때까지만 살고싶다.

39. 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모임은: 다음 카페.

40.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글쎄....낯선 인간들과 불편하지 않은 만남을 가질 수 있다. 글로서 만나기 때문에 객관적인 만남이 가능하다.

41.2000년12월31일12시에당신은무엇을했는가?
이층에서 쓰잘데기 없는 무언가를 했다고 기억된다. 그리고 내려와서 하잘것없이 2000년을 보낸 것에 대해 엄마에게 이유없는 짜증을 냈었다.(그 여파는 신년으로 이어져서, 2001년 아침에 엄마와 한바탕 해야만 했다. 제길. 올해 일진이 사나울 것임이야...)

4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커피마신다. 효과는 직방. 카페인에 꽤 예민해서 함부로 마시지는 않는편. 대신 졸릴때는 효과도 잘 듣는다. 다만 마시면 6시간 가량은 아예 못잔다.

43.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글쎄...얼굴을 못 쳐다 보니까.....어깨? 팔? 손? 정도가 아닐까나?

44.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하고 싶은가
안한다. 그 돈으로 좋은일 하련다.

45.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이성에게 많은 말을 들을 정도로 만난 일이 없다.

46.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츄리닝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의상. (집에서는 항상 츄리닝이다. 나 츄리닝 많다. 죄다 면종류다. 곧? 잠옷이다.)

47. 가장 아끼는 것은
미리내라고 이름 붙이고 성격까지 만들어준 사랑하는 내 일기장.

48. 가장 좋아하는 과일
귤(까먹기 쉽다. 나 무진장 게으르다. 귤만큼 쉽게 먹을수 있는 과일, 내가 알기론 바나나밖에 없다. 근데 바나나는 비싸서 쉽게 먹을 수 없다...ㅡㅡ)

49. 자신의 애창곡은
노래 안부르고 산다.

5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아주아주 평범하고 평범해서 평범에 질려버릴것 같은 날, 농담처럼 우리 사귈래? 라고 말할거다. 우리 결혼할래? 도 가능하다. 아주아주 평범하고 잔잔한 사랑이야기 좋아하거든.

51.미래의 아들, 딸 이름
따로 원하는 건 없지만...예전에 썼던 소설중에....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게 있었는데.... 쿠쿠...최초 공개다....첫딸이름이야 늘 혜림이로 짓고 싶다고 말했었고... 둘째는 외자 이름으로 진, 셋째와 넷째는 딸이었는데 각각 유림이와 미림이었고, 막내는 성 이라는 이름이었다. ^^* 부끄...;;

52. 당신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의 장점
무지무지 눈이 이쁘다.

53. 당신이 이 메일을 보내면 가장 먼저 응답할 것 같은사람 글쎄.....히비키가 아닐까? 그래도 나에게 가장 많은 멜을 보내준 사람...인것 같다.

54. 당신이 이 메일을 보내면 가장 늦게 응답할 것 같은사람:
모르겠다. 아직 보낼사람 결정 안했으니까. 늦게 보낼것 같은 인간, 아예 멜 보내지도 말지 뭐.

55. 55문 55답을 하면서 느낀 점, 하고 싶은 점
그럭저럭, 재밌다. 뭐. 오늘 무슨 ..음...브라이언? 돕는 메일을 받았는데.....갑자기 몇통이나 받아서.... 인터넷은 무섭다 와 이런것은 거의 스팸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55문 55답과는 관계가 없지만...그냥 써봤다. ㅡㅡ; 이 문답은 내가 이제껏 해본 문답중에서 저번에 했던 300문 300답 다음으로 재밌었다. 그래서 보낸다. 흠....답장 안 보내도 상관 없다...사실. 내가 이런 메일을 돌리고 있다는 거 자체도 잘 안믿긴다. 하기사 마음 내키면 못하는 거 없는 인간이니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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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D Character Are You?

from 잡동사니 2009. 11. 13. 11:08


True Neutral Dwarf Bard Fighter

Follower Of Dumathoin


Alignment:
True Neutral characters are very rare. They believe that bal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will not side with any other force. They will do whatever is necessary to preserve that balance, even if it means switching allegiances suddenly.

 진정한 중립은 매우 드뭄. 그들은 균형이 젤로 중요한 거라고 믿음. 그 외의 어떤 다른 힘도 편들지 않음. 그들은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함. 뭔 소리냐면 심할때는 자기편을 갑자기 휙 바꾸기도 한다는 말임.
 강박증 증상이 있어서 이런게 나온듯 -_-... 뭐든지 짝이 맞아야 하고 대칭을 이루어야하고...등등.

Race:
Dwarves are short and stout, and easily recognizable by their well-cared-for beards. They are hard workers, and adept at stonework and engineering. They tend to live apart from other races; generally in deep, underground excavated systems, and as such tend to be distant from other races.

 

내가 좋아하는 모 게임의 드워프.


드워프는 짧고 굵다(!). 그리고 잘 다듬은 수염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음.
그들은 부지런한 일꾼으로, 석조와 공학에 뛰어남.
드워프들은 다른 종족과는 떨어져서 사는 걸 좋아함. 이런 성향 때문에 일반적으로 지하에 깊게 굴을 파고 삼.
 ...도대체 왜 드워프인지 모르겠음. 아마도 젤 먼저 집을 무기로 액스랑 워해머를 골라서인지도...(...)

Primary Class:
Bards are the entertainers. They sing, dance, and play instruments to make other people happy, and, frequently, make money. They also tend to dabble in magic a bit.
Bard는 예능인이다. 그들은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종종 그걸로 돈도 번다. 마법도 약간 다룰 줄 안다.
...이게 도대체 왜 나왔을까???????!?!?

Secondary Class:
Fighters are the warriors. They use weapons to accomplish their goals. This isn't to say that they aren't intelligent, but that they do, in fact, believe that violence is frequently the answer.
Fighters는 싸움꾼임. 그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무기를 든다. 그게 그들이 멍청하다는 말은 아님. 단지 폭력이 종종 해답이 되기도 한다고 믿을 뿐.
 ...역시 워해머와 액스가....

Deity:
Dumathoin is the True Neutral dwarven god of buried wealth, ores, gems, and mining. He is also known as the Keeper of Secrets under the Mountain. His followers are typically miners and explorers, but also respect the beauty of the earth. They also stand guard over the dwarven dead. Their preferred weapon is the maul. Dumathoin's symbol is a faceted gem set inside a mountain peak.



http://digitz.tistory.com/477 에서 보고 함 해봤다.
심심해서 내 멋대로 번역도 붙여보았다.
진정한 중립, 드워프 까진 맘에 들었는데... 그 아래는 영~~
언젠가 이런거 해봤던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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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테스트 결과2

from 잡동사니 2009. 10. 26. 11:41


사람은 변하니까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 아래의 취향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통념을 벗어난, 아방가르드 취향
생각 깊은, 진실된, 거침없이 창의적인 문학 좋아함.
생각 없는, 가식적인, 소심하고 식상한 내용 싫어함.




통념을 벗어난, 아방가르드 취향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지난번의 테스트 결과는 아래

2007/07/03 - [잡동사니] - 취향테스트 결과

기분따라 달라지기 쉬운 테스트이지만 한번 해보세요.

링크 살렸음 >>>>>>> 취향테스트 해보기

쓸데없이 덧붙이자면 제 블로그의 링크는 비주기적으로 갱신되어 유효한 링크로 전환된답니다. 훗.

그나저나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이라니 어쩐지 웃기는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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