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해주세요>>>>>>>>>>>>>


티스탯은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티스탯의 사용방법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티스탯을 사용한 통계 결과 예제를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개발 잡담....

0.982 버전을 내놓은지 약 2시간 만의 긴급 수정 버전입니다.

0.982 버전을 내놓고 결과물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던 와중

흥미로운 버그가 하나 잡혔습니다.

0.981 버전을 내놓았을 때 "벗님" 님이 지적하신 버그로,

테스트 기간을 변경하면 통계에 잡히는 글의 수가 이리저리 변하는 버그였습니다.

이전의 제 xml 데이터로는 재현이 불가능한 버그였는데,

2008년~2009년의 데이터를 이용하니 제 데이터에서도 동일한 버그가 발생해서, 버그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원인은 상당히 단순한 편이었는데...

-.-;; 제가 identifier를 글의 "제목" 으로 잡는 바람에 발생한 버그였습니다. (이런 바보같은 실수..(...))

따라서 같은 제목의 글을 쓰지 않는 분들께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버그입니다만...

똑같은 제목의 글을 한 번이라도 작성하셨다면 오류가 발생하는 거지요.

티스토리로 이사온 뒤로 가능한 제목을 자세하고 길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두 개나 작성해 버렸네요...-.-;;;;

뭐, 덕분에 버그는 잡았습니다.

중요한 버그를 지적해 주신 벗님, 판올림의 계기를 마련해 주신 Kay~ 님 두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서 내부 코드에 대량의 수술을 가했고, 기본 자료 구조에도 꽤나 수술이 있었습니다.

물론 애인님의 늘어난 루비 실력 덕에 소스코드는 더욱 간결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거의 주석이 없는 코드 임에도 불구하고 1년만에 들여다보았는데 코드 작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니...

"루비"라는 언어 꽤나 대단합니다. :)



Tistat 업데이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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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의 마이너 업데이트로군요.

1년만의 request를 수용하야..

전체 글 목록을 프린트 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과연 GUI는 언제...(...)

사용 방법 및 다운로드는 다음의 링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링크 : 2008/01/14 - [분류 전체보기] - 티스토리 통계 툴 Tistat ver 0.981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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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게 되어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애드클릭스의 비루한 단가에는 G_G)

제가 제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설치함으로써 구글 광고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_-; 이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도 링크한 글을 또 링크해서 죄송하지만 블로그에 광고를 추가했습니다.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가능하면, 광고에 관한 이익과 수입을 국산 업체와 나누길 바랬는데 -_-; 아직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을 바꾸고 나니 이뻐서 떼지는 않으렵니다.)

애드클릭스는 그냥 이름을 다음애드라고 지었으면 인지도가 훨씬 상승했을지도 모르는데... -_-a (애드클릭스는 뭔지 몰라도 다음은 다 알잖아요? 애드센스는 광고에 Google 광고라고 표기하는데...)





일단 재밌는게 나와서 스샷 첨부합니다. 무려 애드센스 자체 광고 ㅎㅎㅎ 애드센스에서 애드센스를 광고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본의 아니게 낚시를 해서...그림에 외곽선 둘렀습니다;;


애드센스의 디자인으로는 역시 블로그 스킨에 맞는 색깔 골랐구요. 회색 외곽선을 둘렀습니다. 글자 색깔은 깜장으로 했다간 본문보다 튈 것 같아서 살짝쿵 흐릿하게. =ㅁ= 본문 가독성을 덜 해치도록 높이가 좀 낮았으면 좋겠는데 (현재 250) -_-; 광고주의 편의를 위해서인지 글자 색이나 배경색은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크기 면에서는 다양한 크기를 제공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규격 크기로 만드는 게 편한가봐요.) 저는 그냥 제 블로그 글칸의 가로 너비 (630)에 맞춰서 300짜리를 두 개 걸었습니다. 한쪽에만 걸어서 본문이 찌그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글을 쓰면서 답답하기에... -_-;

위의 스크린샷에서 왼쪽은 정상적으로 광고가 나오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공익광고인데요. 한국어로 된 공익광고는 없나봅니다. 아 삭막한 우리나라...-_-;;;




실상 그동안은 저도 소심하게 광고를 배치하느라 본문 제목 아래에 야심차게 광고를 거는 건 처음인데요. 저도 블로그 해서 수익을 얻고 싶습니다. (솔직) 연구해 보니, 본문과 제목 사이에 광고를 배치하는 것이 가장 수익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수익은 기대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도무지 제 블로그의 독자분들은 클릭을 하실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CPM(1000회 노출당 수익)에 살짝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애드센스를 설치하기로 마음먹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다른 분 블로그에서 '봉희설렁탕' 광고를 봤기 때문입니다. 봉희 설렁탕조차 애드센스에 광고를!!!!! -.-.... (참고로 봉희설렁탕 되게 맛있습니다. 아주 감동했었음. 본점은 아마도 신촌점일거라 추측합니다.) 구글의 인지도와, 광고주 섭외 능력에 놀랐다고나 할까요. 하긴 저라도 인터넷 마케팅을 할 때, 우선적으로 구글 애드워즈에 접근할 것 같네요. -_-;

그리고... 애드센스 지급 기준이 변경된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100$의 수입이 수표 발행 기준인데

주요 참고사항:
* 귀하의 계정에서 미화 50달러의 수입이 발생한 경우 제공하신 우편 주소로
개인확인번호(PIN)를 보내 드립니다. 계정 정보 페이지에 이 개인확인번호
(PIN)를 입력해야 수입금이 지급됩니다. 단 PIN을 입력하기 전이라도 광고 게
재나 수입발생은 가능합니다.

라고 하네요. ^^ 조금 조건도 쉬워졌겠다.... 도전해봅니다. :)

저 위의 기준은 그냥 PIN 을 보내주는 기준이라는군요.

참고로 애드클릭스 수익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글퍼요. ;ㅅ;...

덧. 광고나, 제 블로그의 화면 구성에 관한 피드백 환영합니다. 조절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ㅅ-;;;
덧2. 외국어 광고 해결방법으로 구글 검색 최상단에 나오는 방법을 따라해 보았는데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영어 광고나 중국어-_- 내지 대만-_- 광고가 보이면 알려주세요. 영어광고까지는 재미로 보려고 했는데 .cn광고가 나와서 어메 뜨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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