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니터는 산 지 1년도 되기 전에 어댑터가 고장났고, 새로 산 어댑터도 1달 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게다가 제조 회사는 망했고, 어댑터 사이즈가 혼자 튀는 넘이라
새로 또 구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해서 그냥 새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산 모니터가 한 달도 되기 전에 뻗었네요.
이렇게 되면 두 모니터를 한달 새에 보내버린 멀티탭이 상당히 의심스럽지만 (이사오면서 새로 샀는데...)
아무튼 1달도 지나지 않은 모니터라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교환을 해주긴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화유리 모니터였던 녀석이 일반 모니터로 바뀐데다 지금 보니 결점도 있군요...
모니터 결점은 처음 보는데..!
군말 없이 교환해 준 점은 좋은데 또 교환해야하는 귀찮은 사태가 발생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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