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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킨을 바꿨습니다=ㅅ=! 1 2005.09.12
  2. 미샤를 연상시키는 스킨 4 2005.07.12
  3. 민망한 블로그 이름. 3 2005.06.18

그 놈의 미샤 스킨, 이제쯤 지겨워져서-_-;;;;;

스킨의 선택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는 점이, 이글루스에 가지고 있는 불만 중 하나이죠.

(자기 손으로 만들기는 귀찮다고 생각하는 주제에-_-)

뭐 아무튼 깔끔해보이고 무난해 보이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ㅁ=

요즘은 자꾸 홈페이지로 돌아가고 싶어요.

트랙백 기능 외에는 사실 그다지 블로그에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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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변경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미샤가 생각나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요거였겠죠? 뒤늦게 찾아서 첨부~ [08.01.18에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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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속에 성을 하나씩은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성벽이 없고 바로 궁궐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높은 벽에 깊은 해자가 파여있는 성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층층이 성벽으로 둘러싸여, 벽을 하나 넘어도 다음 벽이 나오는 성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겉으로 보이기엔 성벽이 없어 들어가기 쉬워 보이지만, 내부 구조는 미로와 같을 수도 있을 것이고.




실체도 없고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어딘가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어렴풋이 희미하게.

그리고, 보이지 않음으로써 그 누구의 방문도 허용하지 않는,

견고함.

비밀스러움.

그것의 나의 성, Illusionary castle.





당신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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