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일어난 일'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7년 블로그 통계 12 2008.01.04
  2. 블로그에 점점 뭐가 덕지덕지(...) 6 2007.12.14
  3. 간만에 블로그 정리 중입니다. 4 2007.12.11

심심해서 노가다를 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통계 정리해주는 툴이 있나요?

검색이나 해볼걸 그랬나? -_-;;;; 하고나니 생각이...

기왕 이미 한 거는 어쩔 수 없....[먼산]





1. 방문객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월의 방문객은 없습니다. 그 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9916(전체) - 516(2008년 1월) 하면 총 9400명의 방문객이 있었네요.

아마도 절반은 저일 것 같지만. -_)



2. 작성한 글

1월 1개(17개)
2월 1개(9개)
3월 3개(18개)
4월 3개(21개)
5월 3개(20개)
6월 7개(31개)
7월 4개(20개)
8월 3개(16개)
9월 2개(6개)
10월 6개(7개)
11월 13개(15개)
12월 19개(19개)


괄호 밖은 공개고, 괄호 안은 비공개 글 수 입니다.

블로그 정리할 예정으로 저렇게 해놓고 잊어버렸습니다. (...)

반성합니다. oTL

매달 12월 정도의 공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3. 댓글

2007년 초에는 이글루스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포장이사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댓글도 다 옮겨져서

이글루스 댓글과 티스토리 댓글이 식별이 어렵길래 그냥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댓글 갯수를 세어봤습니다.

3등까지는 상으로 링크도 걸어 드리겠습니다. 하하하!


1등 Nybbas 90개

매년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밥 사드릴게염. 아참 우리 사이에서는 밥사고 그런 거 없죠. 술로 고고 :)

2등 디지츠 38개

우왕 ㅊㅋㅊㅋ. 2등상으로 내년에는 댓글 열심히 달아줄게염 :D

3등 kanie 20개

님은 반성 좀 -_-


기타 특별상 : 10개 이상 남기신 분들.

시룬드 19개
deisys 11개
pencil 10개
ehdtod 10개
일념 10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 주세요. (_ _)


아차상 : 아쉽게 1개 모자라 특별상에 들지 못한 분.

민혁 9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댓글 자주 남겨 주세요. ^_^!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 약간의 오차가 있네요.

라쥬나(131) RazUna(33) <-제가 쓴거

Nybbas(89) <- 1등

디지츠(38) <- 2등

시룬드(20) <-공동 3등
kanie(20)

deisys(11)
pencil(10)
일념(10)

ehdtod(9)
민혁(9)




4. 트랙백

2007년에는 제가 제 글에 날린 트랙백 1건 외에, 총 7건의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5. 기타

11월부터 블로그에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야 2달간 애드클릭스로 320원을 벌었네요. 어디다 쓰지? -_-;
클릭하시는 분이 있다니 (사실) 신기합니다.
애드센스라면 천원 정도 되었을 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아쉽군요;;
그래도 못받았겠죠. 이런 블로그에서 어느 세월에 10만원 만들겠습니까...
애드클릭스는 다음 캐쉬로 이미 줬답니다. ^_^
의외로 본문과 꽤 연관되는 광고들 노출해 주니까 그 맛에 그냥 일단 하단 광고만 냅두렵니다.




졸업 연기하고

S사 때려치웠습니다.

하하하. 덕분에 올해는 익사이팅한 일기 포스팅이 많아질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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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점점 지저분(?)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즐겁습니다...(...)

블로그 상단에 배너 설치. 알고보니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저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배너는 꼭 달고 싶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보고 싶으신 티스토리 사용자 여러분, >여기< 입니다.

음... 소스만 긁어와서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붙였는데 원래 거기에 붙이면 되는 거군요.

이제 동물적인 감각으로 긁어붙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oTL

그니까 리플 좀 달아주세요 굽실굽실(...)



한편 또 재미있는 것을 설치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체가 무엇인지는 저도 정확히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 요 녀석은 이 순간 제 블로그의 방문자를 파악해주는 녀석입니다.

동접자를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1이라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저말고는 아무도 안 보고 있다는 뜻이죠.

2도 잠시 보았는데, 2라는 것은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어떤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거지요.

>여기<에 가셔서 갖다 붙이실 수 있구요.

설치할 필요도 가입할 필요도 없다는 게 장점이에요.

실은 가입하라고 했으면 안 했을지도...(...)




뭐 방문객이 늘어나 로딩이 느려지는 시점쯤 되면 떼어버리는 걸 고려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실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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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카테고리 조금 삭제했습니다. (안내, 플레이톡 카테고리)

새로 카테고리를 몇 개 만들었습니다. (내 생각 적기, 팁)

비공개글 몇 개를 정리해서 공개로 전환하면서 발행했습니다. 그 바람에 몇 개 최신목록이 되었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는 살짝쿵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그냥 무가치한 잡소리만을 생산하는 블로그에서,

우연찮게 작은 정보라도 줄 수 있는 블로그로 바뀌고 싶은 마음에서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는 저 자신을 위한 목적이 제일 큽니다.

덕분에 내용의 대부분이 일기라는 이름하에 제대로 분류도 되어 있지 않고,

분류없는 글, 태그 없는 글, 두서없고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의 글이 너무 많습니다.

이래서는 검색엔진에 대한 낚시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다음 목적은 저의 지인들을 위한 목적인데, 이 블로그 방문객의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_-;;;

일기와 꿈이야기와 게임이야기-_-; 포스팅도 빠짐없이 계속 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객 - 대다수가 와우를 검색해서 들어오지만 아닌 분도 종종 있어요. - 입니다.

지금은 낚시성 글이 너무 많은데, 제목과 정보성을 좀더 높여서 유용한 글이 되도록 애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애인님 블로그를 보면서 늘상 하고 싶었던 일이에요.

두 달에 한 번 글을 써도 여전히 방문객이 있는 블로그! 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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