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heaven

from 문화생활/영화 2005. 12. 7. 21:35
 
때늦게 11월의 영화 땜빵을 하였습니다. (1주일이 더 지났군요.)

11월에는 영화를 볼 짬이 거의 없어서... (흙흙흙)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는

결말은 너무나 자명하고-_-; (사실 자명한 결말을 보러 가는 거죠.)

나올 수 있는 주연 인물도 한정적입니다. (남자배우 한 명, 여자배우 한 명.)

제약조건들 하에서 얼마나 차별적이고 독특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보여주느냐가

성공적인 로맨틱코미디의 조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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