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라사와 나오키, 야와라 20권 中, 근성있는 남자 하나조노 /ㅂ/



원래 열혈 스포츠 만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우라사와 나오키 씨의 만화는 쓸데없이 꼬여있어서 좀 거시기 하지만 /ㅅ/

그래도 해피보다는 덜 꼬여있는 이 만화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대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

후지코, 부럽다.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에 요상한 그림이 생겼습니다.  (2) 2007.07.02
지름신이 오셨습니다-  (6) 2007.06.27
시간관리의 신비  (2) 2007.06.14
매운게 땡겨요.  (4) 2007.06.12
기적의 치료법  (9) 2007.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