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왠지 쿨해보인다는 완전 착각이고...

왠지 심심하네요.

할 일은 태산같이 쌓여있지만 하기가 싫어서 안 하다보니

백조가 따로 없습니다. -_-;;;;;;;;;;

전 세상에서 제일 공부하고 싶은 때가 시험 끝난 때랍니다.;

분명 논문도 쓰고 나면 연구가 좋아질듯-_-; 이건 아닌가.

그래도 이쯤 되면 독자와 구독률(?)에 연연하지 않고 글을 쓰니까,

그런 점이 좋네요.

대세가 블로그라 블로그를 쓰고 있긴 하지만 유용한 정보보다는

그냥 개인적인 일기밖에 안 쓰는 블로그이다보니

이따금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던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  (4) 2007.11.14
...무슨 뜻일까요 이거?  (4) 2007.11.01
우리 동네 빵집  (3) 2007.10.08
원인불명의 우울  (2) 2007.08.29
또 다시 근황  (2) 200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