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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와우 메카 엄청 빠른 조치군요. ^_^ 2 2009.02.10
  2. 와우 접었습니다. 6 2009.01.21
  3. 근황 8 2008.04.11

2009/02/09 - [일상/황당] - 출처를 표기하면 저자의 허락 없이 글을 무단 기재/전재 하여도 된다?

에서 언급한 두 건의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본인의 허락 없이 와우메카에 글이 등록돼 불쾌하셨다면,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라고 하는 답메일이 왔습니다.

빠르게 대응해줘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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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접었습니다.

from 일상/일기 2009. 1. 21. 16:35

!!!!!!!!!!!!!!!!!!

공대에서 3주째 3비룡 트라이 하고 있어서 잡고 접고 싶었는데 -.-

어제 베스페론까지 올킬했는데....

살타리온 피도 절반 공대원 숫자도 절반인 상태에서 전멸을 했군요.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접을때는 산뜻하게..

붙잡는 사람 많을때 멋지게 접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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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from 일상/일기 2008. 4. 11. 00:04

실은... -.-;

할일은 태산같이 쌓아놓고 놀고 있습니다.

동생이 휴가나와서 동생과 하루 놀고...

엄마랑 찜질방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만한 지상 낙원도 잘 없어요 ㅎㅎㅎ)

오늘은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꽤나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에요.

후딱 감상을 써야겠는데 아직 버킷 리스트 감상도 안 썼고... 언제 쓸지 기약이 없네요.

꾸준히 블로그는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거야 작심 석달이군요.

아참 슬슬 4월의 팬미팅[?]을 해야겠는데...

간만에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벚꽃지기전에 버들골 어떠신가요?

버들골은 벚꽃 개화기가 좀 늦으니 다음 주 정도라도 괜찮을 듯?

중화요리와 연태고량주 어떤가요. :D

정규 멤버(?)는 참석가능 시간/요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저 다는 게 유리한 건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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