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충격적이었던 앱 종료 방법 변화
전에는 홈버튼 2번 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길게 누르면 종료되었지만...
홈버튼을 2번 누르면 앱 아이콘과 앱 화면이 동시에 나오고 앱 화면을 위로 밀면 종료된다. -_-;
2. 이제 비정품 케이블을 아이폰이 알아본다..?!... -_-;
-_-;;;;..... 아이폰 케이블 하도 망가져싸서 살 때 하나 서비스로 받았는데 아무래도 정품이 아니긴 하지만 뭐랄까 음...
3. 가장 좋아했던 메뉴인 날씨메뉴가..
말로 나오고 이 말(요약문)을 클릭해야 보이게 되었다. (귀찮귀찮)
4. 사파리 새창 갯수가 8개를 넘는다..?!
기타 소감은...
- 말로만 듣던 커맨드 센터는 꽤 편리하다. 사실 5는 명백히 기존 아이폰들에 비해 (아니면 그냥 내폰만 불량인지) wifi 수신감도가 나쁘다. 지하철 같은데서는 너무 느려서 이용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wifi 껐다 켤 일이 많았는데 상당히 편해진 듯.
- 플래시 기능 쓸 일 있을까 싶지만 있으니까 맘에 듬
- 첫화면 솔직히 심플한게 너무 맘에 든다. 배경화면이 깔끔하게 보여서. ...이건 맘에 들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실제로 업데이트 된 걸 보니 엄청 맘에듬.
- 일단 자주 쓰는 앱 대부분은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자주 안쓰는(?) duolingo는 실행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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