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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제 먹은거... 2012.07.24

7월 25일

from 일상/일기 2012. 7. 26. 13:53


아침 :역시 어제와 동일하게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

점심 : 수제비를 시켰는데 뜨겁고 해서 1/3밖에 못먹음

간식 : 덕분에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이 추가됨..

저녁 : 메론 1/16쪽, 초코파이 2개, 두유 1개

그밖에 : 베로카 1/2잔



대략 뭔가 엉망으로 잘 못 먹은 듯.

써놓고보니까 진짜 ...ㅋ 하루 종일 밀가루네.


오늘은

아침 : 토스트 + 두유 + 커피

점심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바른 블루베리 베이글 1개와 복숭아 아이스티

저녁은 회식 예정 ...





레덕손이 계속 없어서 다시 베로카를 사 왔는데 아침에 왠지 컨디션이 좋다. -.-; 

이제 나도 건강을 챙길 나이인 것인가...


그나저나 서현역 그 약국 아줌마는

왜 동네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레덕손을 나에게 알려줘가지고 중독을 만들었나.... -_-;;;


여러분 레덕손 발포정 많이많이 사드세요... 우리동네 약국에도 좀 들어오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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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식단일기(?)

from 일상/일기 2012. 7. 25. 09:35


아침 :역시 어제와 동일하게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두유 한팩

간식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

점심 : 흰밥, 전가복, 된장찌개, 브로콜리 초고추장에 찍어먹음, 양배추 된장에 찍어먹음, 요구르트 1개

석류아사이블루베리? 스무디 1/3잔

저녁 : 메론 1/16쪽, 흰밥,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 김파래자반, 배추김치, 오이지, 크래미 2개

저녁 간식 : 복숭아 1/2개




당분간 매일 저녁이 똑같지 않으려나.


점심먹고 전무님이 커피사주셨는데 배불러서 안먹고 현강씨꺼 약간 뺏아먹었다.


오후 5시가 되니 진짜 격하게 배가 고파오더라. (대체 왜?!)


집에 갔는데 (너무 배가고프다 못해) 현기증이 나려고 해서 일단 메론을 먹고 밥을 차려 먹었다.

친정에서 자꾸 오래 두고 먹으라며 맵고 짠 반찬을 주시니 언제 다 먹을지 -_-; 당분간 저녁은 복사 붙여넣기가 될듯하다.


그나저나 어제 저렇게 먹고 별다른 간식을 먹지 않고 잤는데 생각해보니 복숭아 먹었네.

아침에 출근해보니 또 미칠듯이 배가 고프다. -_-;

오늘은 두유 없이 토스트 한 개 + 커피 한 잔인데 모자라다! 모자라!....


점심시간까지 버틸 수 있으려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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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거...

from 일상/일기 2012. 7. 24. 10:25

아침 : 토스트 한개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버터가 발려진...) + 두유 한팩

점심 : 밥 한 공기 (김치국과 가자미튀김, 장조림, 오뎅, 생오이 ...등등)

파스구찌에서 새로나온 녹차 레드빈?...반 잔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다 못 먹고 남김...)

저녁 : 초코파이 2개, 메론 1/8개, 열무국수 한 그릇


확실히 뭔가 살이 찌는 이유가 있어!.... 




오늘은

아침 :역시 어제와 동일하게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두유 한팩

간식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

....

진행중.


오늘은 정말 점심먹고 식후 간식은 먹지 말아야지.



진짜 진심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하긴 해야겠는데

먹고싶은 걸 참는 걸 안해봐서 답이 안 나온다. 


먹기 싫은걸 먹는 건 그냥 피학의 경지인데 

먹고 싶은 걸 참는 건 가학 - 자학의 경지라고나 할까 ....



게다가 요즘 왜이렇게 다들 맛있는 걸 주는지 ...

농담으로 집나간 입맛이 돌아온 맛이라고 말해놓고 생각하지만

요즘 입맛이 집을 안나가!!!! 그런데 뭐가 자꾸 돌아와!!!!... 큰일이다, 큰일이야.


목표체중은 48kg.. 얼른 체중계 사야지 -.ㅜ

엊그제 마트에는 갔는데 열무김치 쉴까봐 빨리 집에 가느냐고 또 못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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