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게 내내 발랄하게 지냈더니 기분이 우울할 때에도 발랄한 태도로 무의식중에 응대하고 있다... -.-
발랄한 정도면 모르는데 요즘 하도 내 자신이 까불거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그만 두고 싶은데...
습관된 태도는 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우울할때 가라앉지 않으니 그나마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 까불거림을 멈출 수 없으니 망했다고 해야할지 -_-
...이따가 커피나 먹어야징...
회사에게 내내 발랄하게 지냈더니 기분이 우울할 때에도 발랄한 태도로 무의식중에 응대하고 있다... -.-
발랄한 정도면 모르는데 요즘 하도 내 자신이 까불거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그만 두고 싶은데...
습관된 태도는 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우울할때 가라앉지 않으니 그나마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이 까불거림을 멈출 수 없으니 망했다고 해야할지 -_-
...이따가 커피나 먹어야징...
아침 :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
점심 : 빅맥 세트 ...
간식 : 수박 몇 조각
저녁 : 간만에 집에서 밥먹음. 밥은 약간 적게. 복숭아 1개와 두유 1개를 추가로 먹음.
2012년 점검과 2013년 새해 결심 (0) | 201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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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2013.01.16 |
7월 26일 (0) | 2012.07.27 |
7월 25일 (0) | 2012.07.26 |
7월 24일 식단일기(?) (0) | 2012.07.25 |
아침 : (버터는 자동) 토스트 한개 + 두유 + 동서맥심 모카골드 1잔
점심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바른 블루베리 베이글 1개와 복숭아 아이스티
간식 : 5시경 건사과, 피칸, 캐슈넛, 커피슈가 등을 매우 먹음....
저녁 : 삼겹살 회식, 술은 소주와 맥주 ... 2차는 투썸 아포가토.
그밖에 : 베로카 1/2잔
대략 회식......
회식가기 전에 상무님이 회의하면서 주섬주섬 건강 간식을 꺼내주셔서
살안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마구 먹고 말았다. 좀 많이 먹었다. oTL
회식 가서는 당연히 많이 먹었다...
근데 솔직히 집에서 삼겹살 먹을 일이 없다보니 회식 삼겹살이 좋긴 좋았다는 거...
깻잎 상추 파절이 등이 그렇게 반가울 줄은 몰랐다. -.-
소주에 사이다 타서 좀 마시고 맥주 마시고 막 섞어 마셨더니 은근히 오늘 정신이 없다.
그나저나 술먹고 2차로 커피를 가서는 안되겠다....
은근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무쟈게 힘들다. ㅜㅜ
그나저나 진짜 요즘 먹고 사는 게 왜 이렇게 불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