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10건

  1. 2개월만의 카페인 섭취, 그 결과 4 2010.04.07
  2. 요새 꿈들이 영... 2010.04.06
  3. 레몬펜 서비스 종료가 되는군요... 2010.03.30



새벽 5시 반입니다.

마신 시간은 오후 7시 50분경... ㄱ-....

(영화관 입장 직전이라 시계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으니 매우 확실)

너무 간만이라 그런가....

심장 두근거림 대신 가슴이 살짝 아파오고...

잠?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아침 9시는 지나야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엉엉.....ㅜ_ㅜ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아이폰으로 하는 일  (0) 2010.04.13
간만에 미용실을 가 보았습니다.  (4) 2010.04.08
아직도 기차안  (0) 2010.03.18
흐흐흐 여기는 기차안  (0) 2010.03.18
자야 되는데  (0) 2010.03.18
,


항상 뭔가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다음 무언가 꼬여서 실현이 되지 않는 종류의 꿈을 계속 꾸는군요..

일단 뭔가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 자체가 자주 일어나지 않는 현실에서 -_-;;;;


최근에 꾼 꿈은

서울 북쪽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로 했는데 네비(?!)가 고장이 나서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네비를 붙잡고 낑낑대던 꿈이었지요...

네비라기 보담은 엄밀하게 말하면 아이폰 지도의 네비기능이었지만...



그리고 또 꿈은

 운동이 하고 싶어서 동네 태권도장에 갔는데  관장님 생각이 나서

 다니던 태권도장에 찾아갔는데 관장님이 자리에 없는 꿈...



요가를 해보기로 했어요. 다니던 한의원 근처에 핫요가라는 곳이 있길래 궁금해서 훗...

최근에 뭔가 맘먹고 실행에 옮긴건 요가를 배운다 한의원에 다닌다 정도 밖에 없는데

저딴 꿈은 왜 자꾸 꾸는거죠... =_= 무진장 신경이 쓰이는군요.

뭔가 고민하다 하지 않는 꿈도 아니고... 고민하는 단계를 과감하게 넘어서서 실행까지 갔는데...

막판 좌절이라니....

'비일상 > 꿈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으로 시달린 악몽같은 밤의 꿈이야기.  (5) 2010.09.02
간만의 꿈이야기..  (2) 2010.07.26
간만에 거울을 봤더니 + 꿈 이야기  (0) 2009.10.26
악몽 - 호러  (2) 2009.10.24
어떤 꿈(...)  (3) 2009.09.11
,


4월 30일 종료 예정이라네요.

딱히 열심히 쓰고 있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관련링크와 함께 백업이 되니...

분량이 많지 않은 데이터는 그럭저럭 잘 보존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블로그에 있던 레몬펜 플러그인은 오늘부로 삭제했습니다.
,